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진 e-mFire/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 스폰서인 나진전자월드가 컴퓨터 조립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형제팀 시절 우스갯소리로 두 팀 중 상대적으로 안 좋은 모습을 보이는 팀이 조립이나 포장하는데 가서 일한다고 한다.[* 정확히는 나진산업은 상가 임대만을 맡을 뿐 직접 컴퓨터 판매를 하는 회사가 아니다. 그런데 저 드립이 너무 흥해서 정말로 성적 부진하면 컴퓨터 조립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카더라]].] 그리고 팀 합숙소도 바로 용산 나진상가에 있기 때문에 용산 경기장하고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기도 하다. * '''[[이걸 나진이]]'''에서 말하는 그 나진 팀이기도 하다. * 경기 시간이 25분만 되면 귀신같이 던지는 운영 던지는 한타를 하게되는 일이 잦아 25분을 나진타임이라고 부른다. * 그리고 왠지 모르게 미드를 비워서 밀리는 운영 덕택에 나진식 운영이라는 말도 생겼다. * 우연의 일치지만 전 [[스타크래프트]]출신 게이머가 [[조재걸|세]][[유병준(프로게이머)|명]][[이호성(프로게이머)|이나]] 있었다. 감독인 [[박정석]]을 포함하면 네명. 이 네 명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시절 종족이 모두 [[프로토스]]였다. 더구나 이 넷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시절 소속팀은 제각기 달랐다. '''심지어 이적팀까지 포함해도!'''[* 조재걸은 [[온게임넷 스파키즈]], 유병준은 [[eSTRO]] → [[삼성전자 칸]], 이호성은 [[SK텔레콤 T1]]. 박정석은 [[한빛 스타즈]] → [[kt 롤스터]] 그리고 [[공군 ACE]] 입대까지.] 더불어 박단원도 스타를 준비했었다고 한다. 이 항목에 적는 걸 보면 알겠지만 그도 프로토스유저라고. * 위에서 설명한 선수들 외에도 던파에서 활약했던 [[김대웅|모쿠자]]와 카오스에서 유명했던 [[이재민(e스포츠)|제파]][* 와우에서도 사냥꾼으로 유명했다.]와 [[김상수(e스포츠)|쏭]] 등 유독 다른 게임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많이 모인다. 비록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서는 다른 팀에서 활약했지만 나진의 롤 팀 생성에 영향을 준 [[최선휘|썬칩]] 역시 철권에서 알아주는 플레이어였다. 여담으로 나진 대표 왈 썬칩이 MVP에 안갔더라면 나진 소드의 미드로 뽑을 생각이 있었다는 말을 남겼었다. * [[김종인(프로게이머)|프레이]]의 키가 193인데 여기에 187cm인 [[주민규(1993)|리미트]]와 190cm인 [[김상문|나그네]]가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나진은 거인군단이 되었다. * 박정석 감독이 처음 부임했을 당시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다 막았다고 한다. 현재는 쉬는 시간에 하는건 허용하고 있다지만, 숙소에서 하는건 안된다니 사실상 금지인 셈. 또한 숙소에서는 쉬는 시간에도 LoL 이외에 다른 게임을 하는게 금지. 박정석 감독 왈, '축구 선수가 야구를 하면서 놀면 안되지 않느냐'라고. * 한국에서는 전통의 강호로서 충성심 높은 팬덤을 다수 거느리고 있는 팀이지만, 해외에서의 인기는 한국 팀 중에서도 낮은 편. 막눈의 탈퇴 이후 해외에 어필하는 선수가 딱히 없는 것도 그렇고, 특히 2014 롤드컵 대표 선발전에서 SKK를 떨어트리는 파란을 일으킨 덕에 페이커의 팬이 많은 해외에서 원수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게다가 그렇게 SKK를 떨어뜨리고 참가한 롤드컵에서는 썩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지라. * 2015 시즌의 성적 부진으로 인해 한국 팬덤도 많이 줄어든 상황. 나진 팬덤은 KOO 쪽으로 대부분 갈아타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정작 롤드컵 전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KOO도 팬덤이 강한 편이 아니었다. 현장 콜을 보나 [[롤갤|각종]] [[롤인벤|커뮤]][[PGR21|니티]] 화력을 보나 나무위키의 선수 항목 업데이트 주기를 보나 성적에 비하면 모든 것들이 매우 부실했다. 그냥 프레이의 팬덤만을 흡수했다고 볼 수 있었다.] 실제로 롤인벤이나 네이버 등 나진이 나온 경기에 대한 기사에 달리는 댓글도 반응이나 양이나 이전같지 않고, 팬카페를 제외하면 나진팬들의 최대 본거지라는 PGR에서도 나진이라는 이름이 갖는 파급력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심지어 나진의 무기력함이 정점에 달한 [[NAVER 2015 LoL KeSPA Cup]]에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창 외쳐주는 팬들마저 존재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2015년 스토브리그서 팀이 해체 논란에 시달리고 사실상 팀이 없어진 지경까지 몰리면서 팬덤의 분열과 이탈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는 스베누보다도 팬이 없는 것 아니냐는 자조적인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 2015 롤드컵의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 telecom T1]]과 [[ROX Tigers|KOO Tigers]]에 나진을 거쳐간 선수들이 많아서 나온 우스갯소리로 '나진이 주도하는 LoL의 질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